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몬 일족 (문단 편집) ====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Judgement_Remastered_Shin_Profile.png|width=100%]]}}} || 50번째 사이드 케이스 "마지막 의뢰"에서 등장. 아몬 일족의 한명으로 아몬 신(亞門 新)이 등장한다. 아세아 거리로 불러내는데 도착하면 다짜고짜 결투를 하자며 말을 건내지만, [[야가미 타카유키|야가미]]가 일본은 [[결투]]죄가 있어[* 실제로 존재하는 현행법이다.] 정당방위 등의 특별한 사유없이 싸웠다간 처벌 받는다는 말을 하자 바로 의뢰를 취소했다가 '내가 먼저 공격하면 정당방위니까 먼저 공격할테니 결투를 하자.'라는 이상한 논리로 다시 의뢰를 한다. 실제로 게임내에 "도전장"서브 이벤트를 실패했다는 창이 뜬 후에 다시 새로운 이벤트가 열리는데 이 사이드 케이스명이 상술한 "마지막 의뢰"다. 그리고 승낙하면 장소를 옮기는데... 결투는 용과 같이 시리즈 전통의 지하 투기장과 똑같이 생긴 VR 투기장에서 한다. 이 투기장은 전기철조망, 푸른 배경의 일반 격투장, 붉은 배경의 화염 바닥 투기장 이렇게 3개의 형태가 있다.[* 용과 같이 극 2에서 나왔던 투기장 호염무투, 전격무투의 것과 똑같다.] 아몬 신의 체력은 총 7줄이다. 1페이즈는 맨손으로 싸운다. 이 때는 전기철조망 투기장 형태이고 아몬은 섬광탄을 투척하는 공격을 한다. 물론 다시 집어서 반격이 가능하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몬이 야가미를 잡는 패턴이 있는데, '''잡히면 어떠한 방식으로도 풀 수 없다.'''[* 잡히기 전 스웨이로 회피 가능하며 혹은 호랑이 떨구기로 반격할 수 있다.] 그리고 ''' 스마트폰을 도둑맞는데 이때부터 배틀이 끝날 때까지 일시정지 및 회복약 사용을 할 수 없다.'''[* 물론 숏컷에 넣어둬서 사용할 수는 있고 그리고 상술한것처럼 스웨이로 회피하거나 호랑이 떨구기로 잡기를 피할수가 있다.] 그러니 아몬에게 잡히기 전에 필요한 회복약은 미리 쓰거나, 숏컷에 옮겨놔야 하며 1페이즈때까지 스마트폰을 도둑맞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배틀에서 스마트폰을 도둑 맞을 일은 없다. 2페이즈부터는 VR 소드를 꺼내 싸우는데 스마트폰을 도둑맞았다면 아몬의 체력이 5줄 남았을때부터 시작하며 스마트폰을 도둑맞지 않았다면, 체력 4줄부터 시작한다. 이 때는 주변이 푸른 일반 투기장 형태이며 아몬은 VR 소드를 멀리서도 휘두르는데 이 때 VR 소드를 휘둘러 생긴 원형 모양의 전격파가 생겨서 야가미에게 날라온다. 그러나 생긴 것과는 달리, 원무 형태 시 이 전격파를 맞으면 오히려 체력과 EX 게이지가 쌓인다. 그래도 역시 VR 소드 공격답게 근접전에서는 위력적이다. EX 부스트 공격이 제일. 반면 일섬 형태일 경우 피해를 입으니 주의하자. 3페이즈는 체력이 3 ~ 4줄일때 시작하며 2페이즈와 비슷하지만 주변이 붉은 투기장 형태가 되고 이 경우 아몬의 공격시 바닥에서 폭발형 레이저가 나와 야가미에게 날아오는데 이 때는 2페이즈와는 반대로 일섬 형태 시 레이저를 맞으면 체력과 EX 게이지가 쌓인다. 마찬가지로 EX 부스트 공격을 쓰자. 반면 원무 형태일 경우 피해를 입으니 주의하자 [* 참고로 폭발이 일어날때 엄청난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심할땐 거의 한 자리 수로 떨어지기도 하여 공격타이밍을 잡기 힘드는 단점이 있다.] 3페이즈 무기는 VR 내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모션자체는 쌍절곤이다. 3페이즈까지는 보호막이 없으므로 같은색상 배틀스타일로 삼각 점프 잡기를 사용하면 편하다. 아몬이 공격중일때 사용하면 100퍼센트 걸려들고 데미지도 쏠쏠하지만 아몬이 공격중이 아닐때는 피할수 있으며 아몬이 공격하고 난 이후에는 레이저나 푸른칼날이 빙빙도는 중에 야가미를 맞춰서 EX 게이지와 체력도 같이 회복되는 이점이 있다. 마지막 4페이즈는 체력이 2 ~ 1줄일때 시작하며 아몬이 2, 3페이즈를 번갈아가며 공격을 한다.[* 피가 줄어들수록 번갈아가며 바뀌는게 빈번해진다.] 이때부터 보호막이 생기는데, '''주변 배경색과 반대되는 배틀 스타일[* 파란 배경일땐 일섬, 붉은 배경일땐 원무.]로 싸워야 한다.''' 따라서 주변 배경에 따라 원무와 일섬을 변경해가면서 싸우면 클리어. 배경과 같은 배틀 스타일 시 대미지가 도트 단위로 매우 적게 들어가며, (사용하지 않은) EX 액션 대미지 또한 마찬가지. 배경과 반대되는 배틀 스타일인 상태에서 아몬에게 호랑이 떨구기나 삼각 점프 공격을 먹이면 보호막이 사라지는데 이 이유는 보호막 판정이 적틀이 모탈 어택 시전 시 생기는 슈퍼아머 판정과 동일하기 때문. 주의 해야할것은 아몬 위에서 날라오는 투사체는 주변 배경과 다른 스타일 일경우 데미지를 먹이는데 그 데미지가 맞으면 사실상 즉사일 정도로 엄청나기 때문에 사실상 EX부스트를 끼고 싸워야 한다. [* 4페이즈의 추가 팁을 주면 버스트가 풀리지않고 유지되는 동안은 PS는 세모, 엑박은 Y버튼을 눌러 막타까지 먹이기 전까지는 절대 풀리지 않는다. 즉, 마지막 모션 넣는데까지 무적이라는 소리이며 특히 아몬이 보호막을 둘러 다른색깔일때만 대미지가 들어가는 경우 우선 배경과 같은색깔일때 버스트를 발동하고 다른색깔로 바꾼 후 연타공격 마지막모션까지는 절대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해 히트액션을 봉인한 상태로 두들겨패다가 버스트 게이지가 바닥을 드러내는것이 보이면 막타까지 먹인후 재빨리 회피하여 색상을 맞추는 플레이를 반복하면 비교적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참고로 스타일 번경은 EX부스트 발동 후 하자. 발동 전에 했다가는 발동 직전에 투사체를 맞고 즉사해버리는 수가 있다.] 같은 EX 액션을 두 번 이상 사용하면 대미지가 크게 떨어지므로 주의. 아몬을 쓰러뜨리면 자신에게 별 다른 말도 없이 떠나는 야가미의 모습을 보고 '''"왜 너한테 덤볐는지 궁금하지 않느냐. 이쯤되면 목적을 물어봐야지?"'''라고 묻는데도 귀찮은 놈이라고 혀를 차자 '''"앗! 방금 혀를 찼지? 이 자식이 방금 혀를 찼다고! 진짜 재수없다."'''라고 극딜한다. 결국 이에 질린 야가미가 "네~네~ 당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라고 이유를 묻자 '''"자신은 정상을 노리고 있으며 지금은 네가 최고지만 그건 이번 뿐이며 언젠간 너에게 도전하겠다."'''라고 자기 할 말만 다하고 홀연히 사라진다. 물론 전투때 빼앗은 스마트폰은 돌려준다. 테마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DjWaZCAhbFs|The Last Assassin XIV: Symphony of The Judgment]]'''[* XIV(14)의 의미는 2005년에 출시된 용과 같이 1편부터 2019년 저지 아이즈 출시까지의 14년을 의미한다. 그리고 The Last Assassin은 [[용과 같이 1]]의 영문판에서 아몬 죠가 데뷔한 서브스토리 '최후의 자객'의 번역명, Judgment는 아몬 신이 첫 등장한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의 해외 번역명이다. (아마도 [[용과 같이 7]]을 포함한) 신 시리즈에서는 아몬 신이 계속 나올 것임을 암시하는 곡명이라고 볼 수 있다.] 여태까지 나온 아몬 일족의 테마곡과 달리 엄청 이질적인 테마곡이다. 보상은 '''100만엔'''과 300 SP. 다만, 전투 공략이 있단 면에서 순수 전투력으로 고난이도 보스가 된 가모 타츠야가 보상이 더 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